미선은 금지된 지명의 차를 보조키로 몰래 열고 갖고 나온다. 서툰 운전실력으로 불안하게 운전석에 앉은 미선, 갑자기 화장실이 급해져 차를 그냥 도로변에 급하게 세우고 열쇠를 꽂은채 황급히 화장실을 찾아 들어가는데 일을 보고 나온 사이 차는 온데간데 없고 미선은 하늘이 노래진다. 경찰서에 신고를 하려다가 미선은 어차피 지명에게 용서받지 못할거라는 명백한 사실하에 조작극을 벌인다. 보조키의 존재를 모르는 지명, 또 미선이 차를 끌고 나갔다는걸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판단하에 미선은 차고문을 열어놓고 차도둑의 소행으로 위증한다. 자신의 행각이 완전 은폐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미선, 그러나 다음날 목격자가 하나 둘 속출한다.
표제 | 순풍산부인과 - Season 1 Episode 437 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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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00 |
유형 | 가족, 코미디 |
국가 | South Korea |
사진관 | SBS |
캐스트 | 오지명, 선우용녀, 박영규, 박미선, 이태란, 김소연 |
크루 | Seo Eun-jung (Writer), Yang Hui-seung (Writer), Song Jae-jung (Writer), Kim Jin-young (Director), Kim Byeong-wook (Director) |
대체 제목 | 顺风妇产科 |
예어 | |
첫 방송 날짜 | Mar 02, 1998 |
마지막 방송 날짜 | Dec 01, 2000 |
시즌 | 1 시즌 |
삽화 | 682 삽화 |
실행 시간 | 26:14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9.20/ 10 으로 5.00 사용자 |
인기 | 63.837 |
언어 | Kore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