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우와 오중과 영규는 간만에 낚시를 하러 간다. 하지만 승리자는 찬우. 찬우만 월척을 낚었을 뿐 오중과 영규는 변변찮은 결과 뿐이다. 탁본을 뜬다 어쩐다하면서 찬우가 지나치게 자랑을 하고 뽐을 내자 영규와 오중은 자존심이 상하고 자연스레 둘은 단합하게 된다. 둘은 찬우를 빼고 수렵지역으로 사냥을 가기로 한다. 하지만 왠지 어설픈 영규. 헛공만 들이고 총알만 낭비할 뿐 뜻 대로 쉽게 되지 않는다. 총알을 없는 영규는 오중과 동시에 꿩을 쏘고 총알이 없었음에도 영규는 자신이 쏜 것이라며 큰소리를 친다. 하지만 정작 그들이 쏜 것은 쏘아서는 안될 귀중한 새였던 것이다. 갑자기 비굴해지며 오중을 위로하는 영규. 오중은 이 일로 티비에 모자이크처리까지 되어 나오게 되는 수모를 겪게 된다.
표제 | 순풍산부인과 - Season 1 Episode 189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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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00 |
유형 | 가족, 코미디 |
국가 | South Korea |
사진관 | SBS |
캐스트 | 오지명, 선우용녀, 박영규, 박미선, 이태란, 김소연 |
크루 | Seo Eun-jung (Writer), Yang Hui-seung (Writer), Song Jae-jung (Writer), Kim Jin-young (Director), Kim Byeong-wook (Director) |
대체 제목 | 顺风妇产科 |
예어 | |
첫 방송 날짜 | Mar 02, 1998 |
마지막 방송 날짜 | Dec 01, 2000 |
시즌 | 1 시즌 |
삽화 | 682 삽화 |
실행 시간 | 26:14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9.20/ 10 으로 5.00 사용자 |
인기 | 63.837 |
언어 | Kore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