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들키겠어. 막냇동생을 맡기고 간 엄마 때문에 전전긍긍하는 현민. 세완은 빚쟁이 아줌마를 피해 도망 다니고, 제이미는 그런 그녀가 안쓰럽다. 세완이가 무슨 죄가 있다고!
표제 |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 Season 1 Episode 4 4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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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21 |
유형 | 드라마, 코미디 |
국가 | South Korea |
사진관 | Netflix |
캐스트 | 박세완, Shin Hyeon-seung, Choi Young-jae, 민니, 한현민, Joakim Sorensen |
크루 | Kwon Ik-jun (Director), Kim Jung-sik (Director), Baek Ji-hyun (Writer), Seo Eun-jung (Writer), 여운혁 (Producer), Park Se-jun (Music) |
대체 제목 | 希望明天地球灭亡, 我希望明天地球会毁灭, 明天地球毁灭就好了, 如果明天地球灭亡就好了, Naeil jiguga manghaebeoryeosseumyeon jokesseo, Naeil jiguga manghaebeolyeoss-eumyeon johgess-eo, วัยใสๆ หัวใจสุดเปิ่น, So Not Worth It |
예어 | college, dormitory, sitcom |
첫 방송 날짜 | Jun 18, 2021 |
마지막 방송 날짜 | Jun 18, 2021 |
시즌 | 1 시즌 |
삽화 | 12 삽화 |
실행 시간 | 30:14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7.72/ 10 으로 94.00 사용자 |
인기 | 33.932 |
언어 | Kore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