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여읜 마누엘라는 엄격한 여자 기숙학교에 들어가게 된다. 감옥 같은 학교 생활에서 교사 베른부르크만이 아이들의 고충을 이해한다. 마누엘라는 어느새 베른부르크 선생을 남달리 사랑하게 된다. 독일의 교육 제도를 비판하며, 성 정체성에 대한 고민도 논한다.
표제 | 제복의 처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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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1931 |
유형 | 드라마, 로맨스 |
국가 | Germany |
사진관 | Deutsche Film-Gemeinschaft |
캐스트 | Emilia Unda, Dorothea Wieck, Hedwig Schlichter, Hertha Thiele, Ellen Schwanneke, Annemarie von Rochhausen |
크루 | Carl Froelich (Producer), Leontine Sagan (Director), Franz Weihmayr (Director of Photography), Reimar Kuntze (Director of Photography), Oswald Hafenrichter (Editor), Friedrich Dammann (Screenplay) |
예어 | coming out, suicide attempt, female friendship, girls' boarding school, based on play or musical, punishment, black and white, orphan, female homosexuality, lgbt, woman director, teen rebel, lesbian |
해제 | Nov 27, 1931 |
실행 시간 | 88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7.24 / 10 으로 89 사용자 |
인기 | 10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Deuts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