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의 고급 창부와 어느 귀족 청년 사이의 사랑과 비극을 그린 작품으로 듀마 피스의 원작을 영화화 하였다.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로서도 유명한 만큼 잘 알려진 스토리를 가진 작품이지만, "연기"라는 면에 있어서는 그레타 가르보의 대표작으로 꼽히며,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려 놓았다. 당시로서는 신인 미남배우 로버트 테일러가 처음 큰 역을 맡은 작품이다.
표제 | 춘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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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1936 |
유형 | 드라마, 로맨스, 역사 |
국가 | United States of America |
사진관 | Metro-Goldwyn-Mayer |
캐스트 | 그레타 가르보, 로버트 테일러, Lionel Barrymore, Elizabeth Allan, Jessie Ralph, Henry Daniell |
크루 | 조지 큐커 (Director), Irving Thalberg (Producer), 프란시스 마리온 (Screenplay), James Hilton (Screenplay), Alexandre Dumas fils (Novel), Zoe Akins (Screenplay) |
예어 | paris, france, courtesan, terminal illness, death, illness, tuberculosis, star crossed lovers, camelia, dying in arms |
해제 | Dec 26, 1936 |
실행 시간 | 109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7.00 / 10 으로 124 사용자 |
인기 | 14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Engli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