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든이 2013년 1월 “시티즌포”라는 ID로 접촉해왔을 당시 포이트라스 감독은 2년 동안 정부 감시에 대한 영화를 작업 중이었다. 스노든은 포이트라스가 오랫동안 정부 감시 리스트에 올라 공항을 이용할 때마다 심문을 당했지만 이에 굴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포이트라스에게 접근했다. 자신이 정보 기관의 수석 분석가이며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미국인 대량 감시를 폭로하겠다는 뜻을 스노든이 밝히자 포이트라스는 그를 설득해 촬영을 하기로 한다. 포이트라스와 그린월드, 스노든은 쏟아지는 언론의 관심을 피해가며 호텔방에 모여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인생에 커다란 영향을 줄 결정을 내린다. 는 단순히 정부 감시의 위험성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그 위험성을 실감하게 한다. 영화를 보고 나면 전화나 이메일, 신용 카드, 웹브라우저, 신상정보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표제 | 시티즌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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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14 |
유형 | 다큐멘터리 |
국가 | Germany, United Kingdom, United States of America |
사진관 | Praxis Films, Participant, HBO Documentary Films, JustFilms / Ford Foundation, The Bertha Foundation, RADiUS-TWC |
캐스트 | 에드워드 스노든, Glenn Greenwald, Laura Poitras, William Binney, 버락 오바마, Jacob Appelbaum |
크루 | Laura Poitras (Director), Sara Bernstein (Supervisor of Production Resources), Mathilde Bonnefoy (Producer), Svenja Rieck (Production Manager), Mathilde Bonnefoy (Editor), Trevor Paglen (Director of Photography) |
예어 | national security agency (nsa), woman director, whistleblower, surveillance state |
해제 | Oct 10, 2014 |
실행 시간 | 114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7.70 / 10 으로 1,276 사용자 |
인기 | 12 |
예산 | 0 |
수익 | 3,003,169 |
언어 | English, Deutsch, Portuguê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