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에서 소개되어 주목받은 작품으로 디트로이트를 무대로 벌어지는 10대들의 괴이한 청춘영화다. 고교 진학을 앞두고 밤샘 파티를 위해 모인 친구들을 기다리는 건, 망설이는 첫 키스와 어긋나는 호의, 그리고 서먹한 대화이다. 의 10대 버전이라 할 수 있는 작품으로 1년여에 걸친 오디션을 통해 배우들을 선발했다. “프랑수아 트뤼포의 영감을 받았다”는 감독의 말처럼 청춘영화 장르에 참신한 이정표를 제시한다.
표제 | 아메리칸 슬립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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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11 |
유형 |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
국가 | United States of America |
사진관 | Roman Spring Pictures |
캐스트 | Claire Sloma, Marlon Morton, Amanda Bauer, Brett Jacobsen, Nikita Ramsey, Jade Ramsey |
크루 | 데이비드 로버트 미첼 (Director), 데이비드 로버트 미첼 (Writer), Ryland Jones (Visual Effects), James Laxton (Director of Photography), Julio Perez IV (Editor), Jeanine Ringer (Production Design) |
예어 | coming of age, summer, detroit |
해제 | Jul 22, 2011 |
실행 시간 | 96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10 / 10 으로 107 사용자 |
인기 | 5 |
예산 | 30,000 |
수익 | 0 |
언어 | Engli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