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있음직한 소도시, 하지만 허구의 도시인 ‘드라이레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기이한사랑과 범죄의 이야기가 총 3부작으로, 세 명의 감독에 의해 연출되었다. 각각의 영화는 저마다의 스토리로 마무리되는 자족적인 성격을 갖지만, 몇몇 연결고리에 의해 세 편이 이어지는 연작의 성격 또한 띄고 있다. 크리스티안 펫졸트의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간호 호스텔에서 근무하는 요하네스가 사랑하는 안나와 부유한 의사의 딸 사라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결국 사라를 선택하는 멜로 드라마가 펼쳐진다. 도미닉 그라프의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1편의 마지막 부분에서 탈출한 살인마 몰레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크리스토프 호흐호이슬러가 만든 세 번째 이야기는 살인마 몰레쉬의 시선으로 진행된다. 몰레쉬가 어떻게 범죄자가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시간상으로는 가장 최초에 진행되는 이야기이다. (전주국제영화제)
표제 | 드라이레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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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11 |
유형 | 드라마 |
국가 | Germany |
사진관 | Schramm Film, BR |
캐스트 | Jacob Matschenz, Luna Mijović, Vijessna Ferkic, Rainer Bock, Konstantin Frolov, Florian Bartholomäi |
크루 | 크리스티안 페촐트 (Director), 크리스티안 페촐트 (Writer), Christoph Hochhäusler (Writer), Hans Fromm (Director of Photography) |
예어 | |
해제 | Apr 13, 2011 |
실행 시간 | 88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60 / 10 으로 15 사용자 |
인기 | 1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Deuts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