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을 전전하며 샤미센을 연주하는 오소메, 클럽 댄서인 치에코, 그리고 건달을 애인으로 둔 오렌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오렌은 최근 사고를 치고 도망간 애인을 숨겨주고 있다. 하지만 이 사실을 오소메가 알면서 세 자매는 곤란한 입장에 처한다. 나루세 미키오가 연출한 첫 유성 영화.
(2015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나루세 미키오 특별전)
표제 | 세 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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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1935 |
유형 | 드라마 |
국가 | Japan |
사진관 | P.C.L. Eiga Seisaku-jo |
캐스트 | 細川ちか子, 堤真佐子, Ryuko Umezono, Chitose Hayashi, Chisato Matsumoto, Masako Sanjo |
크루 | 나루세 미키오 (Director), Kyôsuke Kami (Music), Hiroshi Suzuki (Director of Photography), 岩下広一 (Editor), Kazuo Kubo (Set Decoration), Koichi Sugii (Sound Recordist) |
예어 | sibling relationship, criminal, street musician |
해제 | Mar 01, 1935 |
실행 시간 | 75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80 / 10 으로 6 사용자 |
인기 | 1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日本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