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생일날 약혼자를 오토바이 뺑소니 사고로 잃은 다큐멘터리 피디 다혜. 용서하면 모두가 행복해질 거라는 믿음으로 가해자 소년을 용서하고 1년 후 용서라는 주제로 다큐멘터리 기획, 다양한 사건의 피해자들을 찾아 다니며 촬영을 시작한다. 촬영이 진행될수록 자신이 용서해준 17살 소년을 떠올리게 되는 다혜. ‘착하게 살고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담담히 촬영을 진행하던 중 우연히 전해들은 그 소년의 소식에 커다란 충격에 빠지게 되는데…
표제 |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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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11 |
유형 | 드라마 |
국가 | South Korea |
사진관 | Lotte Entertainment |
캐스트 | 송혜교, 남지현, 송창의, 기태영, 진경, 김지영 |
크루 | 이정향 (Writer), Lee Chul-oh (Lighting Director), 이정향 (Director), Heo Ja-yeon (Art Direction), Lee Sung-jin (Sound Supervisor), Kim Ji-hoon (Line Producer) |
예어 | woman director |
해제 | Oct 27, 2011 |
실행 시간 | 119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90 / 10 으로 9 사용자 |
인기 | 4 |
예산 | 620,000 |
수익 | 0 |
언어 | 한국어/조선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