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 가게 ‘레인보우아트’의 사장 다이사쿠가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다이사쿠의 남은 가족들은 레인보우아트의 믿음직한 점원 사다오에게 가게를 맡아줄 것을 부탁한다. 한편 사고를 낸 관광회사는 3만 엔을 내밀며 이 사건을 무마하려 들고, 이제 집을 지키기 위한 가족들의 통쾌한 작전이 펼쳐진다. 스즈키 세이준의 첫 번째 컬러 영화.
표제 | 뒈져라 불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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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1960 |
유형 | 범죄, 액션, 드라마 |
국가 | Japan |
사진관 | Nikkatsu Corporation |
캐스트 | 和田浩治, 清水まゆみ, 小沢栄太郎, Yoshiko Nezu, 東恵美子, 細川ちか子 |
크루 | 스즈키 세이준 (Director), Kenzaburo Hara (Novel), 大森盛太郎 (Original Music Composer), 永塚一栄 (Director of Photography), 鈴木晄 (Editor), 佐谷晃能 (Production Design) |
예어 | |
해제 | Nov 23, 1960 |
실행 시간 | 80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00 / 10 으로 1 사용자 |
인기 | 0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日本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