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의 최첨단 기술과 전체주의 흐름 속에서, 영화는 인간이 원자력을 선택함으로써 지구온난화라는 궁지에 처한 모습을 보여준다. 영화는 핵 재난이 벌어졌던 역사적 상황과 그 현재의 모습을 좇는다. 일본의 후쿠시마는 현재 진행형이고 카자흐스탄의 세미팔라틴스크는 숨겨진 과거,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은 영원히 소외된 현재, 핀란드의 온칼로는 미래의 미래다. 핵 재난 이후 종말적인 풍경과 함께 그 땅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원자력 비망록> 은 역사를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이야기를 통해 원자력 문제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표제 | 원자력 비망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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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21 |
유형 | 다큐멘터리 |
국가 | France, Hong Kong, Netherlands |
사진관 | Les Films d'Ici, ARTE, CNEX Foundation, Muyi Film, Zhao's Image Production Limited ZIPL |
캐스트 | Zhao Liang |
크루 | Zhao Liang (Director), Zhao Liang (Camera Operator), Fabrice Rouaud (Editor), Zhao Liang (Writer), Anna Georgia Mackay (Sound), Ruby Chen (Producer) |
예어 | nuclear power plant, threat of death, nuclear threat, x-ray, nuclear catastrophe, global threat, nuclear reactor, fukushima disaster (2011), nuclear accident, réacteur nucléaire, threatened ecosystem, nuclear disaster, human impact |
해제 | Jul 07, 2021 |
실행 시간 | 96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8.00 / 10 으로 2 사용자 |
인기 | 1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Deutsch, 普通话, 日本語, Pусски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