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랑루즈에서 메인댄서로 일하는 피에르(로망 뒤리스)는 누나와 세 아이와 함께 에펠탑이 바라다 보이는 파리의 아파트에 함께 살고 있다. 언젠가 심장병으로 자신이 죽을 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그는 우연히 베란다에서 건너편 아파트에 살고 있는 아름다운 여자 래티시아(멜라니 로랜)를 지켜보게 되고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그녀의 곁에는 젊은 남자친구와 중년의 대학교수 롤랭(패브리스 루치니)이 있다. 한편, 엘리즈(줄리엣 비노쉬)는 메닐몽탕의 시장에서 야채가게를 하는 주인 장을 알게 되고 그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 장의 친구 프랭키(길스 레로쉬)는 카페에서 일하는 캐롤린을 좋아하지만 터프하고 장난스러운 태도 때문에 매번 그녀에게 상처만 준다. 파리는 사랑으로 넘쳐나고 파리의 겨울도 깊어갈 때 자유분방한 사랑을 쫓는 래티시아는 롤랭에게 자신의 삶을 보여주며 이별을 고하게 되는데…
표제 | 사랑을 부르는, 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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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08 |
유형 | 드라마 |
국가 | France |
사진관 | Ce Qui Me Meut Motion Pictures, France 2 Cinéma, TPS Star, StudioCanal Image, Uni Etoile 4, Canal+, StudioCanal |
캐스트 | 쥘리에트 비노쉬, 로맹 뒤리스, Fabrice Luchini, Albert Dupontel, 프랑수아 클루제, 카랭 비아르 |
크루 | Loïc Dury (Original Music Composer), Francine Sandberg (Editor), Cédric Klapisch (Screenplay), Christophe Beaucarne (Director of Photography), Marie Cheminal (Production Design), Cédric Klapisch (Director) |
예어 | dying and death, dance, mother, new love, paris, france, city portrait, market, vegetable, university, accidental death, search for meaning, meaning of life |
해제 | Feb 20, 2008 |
실행 시간 | 130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48 / 10 으로 330 사용자 |
인기 | 10 |
예산 | 19,000,000 |
수익 | 23,550,000 |
언어 | França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