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1차대전, 온 나라가 승리와 재난을 겪은 가운데, 빛나는 두 이름이 있었다. 마르네와 피아브 전투(The Marne and The Piave.) 작가가 되려는 프레드릭 헨리는 전쟁이 나자 이탈리아군의 의료병으로 자원하여 근무하다 임시 간호원으로 온 영국인 캐서린은 그 사람을 잊지 못하여 헨리중위와의 만남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첫 날 만남을 혼돈 속에서 어색한 헤어짐으로 마무리한 캐서린은 그 다음날 이동하게 된 헨리중위를 환송하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다. 캐서린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헨리중위는 전투 중 부상을 당하여 후송되는데 친한 의사 리날디 소령에게 부탁하여 캐서린을 자신이 있는 병원으로 오게 한다. 부상으로 입원하여 있는 동안 꿈같은 시간을 함께 보내던 어느 날 캐서린은 자신의 임신 사실을 헨리에게 알리나 유부녀는 전방에 있을 수 없다는 규율 때문에 결혼은 불가하다고 하는데...
표제 | 무기여 잘 있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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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1957 |
유형 | 드라마, 로맨스, 전쟁 |
국가 | United States of America |
사진관 | Selznick International Pictures |
캐스트 | 록 허드슨, Jennifer Jones, 비토리오 데 시카, Luigi Barzini, Georges Brehat, Oskar Homolka |
크루 | 찰스 비더 (Director), Mario Nascimbene (Original Music Composer), Franco Ferrara (Conductor), Piero Portalupi (Director of Photography), Alfred Junge (Production Design), Gastone Medin (Production Design) |
예어 | epic, based on novel or book, nurse, ambulance, world war i, italy, switzerland, pregnancy, mountain, love, priest, hospital, soldier, explosion, physician, swiss alps, red cross, court martial, 1910s |
해제 | Dec 14, 1957 |
실행 시간 | 152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5.70 / 10 으로 48 사용자 |
인기 | 11 |
예산 | 4,100,000 |
수익 | 20,000,000 |
언어 | English, Deuts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