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마서즈 빈야드 해안가 인근. 귀순자가 되고 싶은 리투아니아인 선원 시마스 쿠디르카가 소련 선박에서 미 연안 경비정으로 갈아탄 후 망명을 신청한다. 그의 자유에 대한 갈망은 일련의 혼란을 빚어내고, 이 사건은 결국 냉전 시대 최대의 정치적 논란거리 중 하나로 이어진다.
(2021년 제18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표제 | 시마스 씨의 도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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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20 |
유형 | 다큐멘터리 |
국가 | France, Lithuania, Latvia, Germany |
사진관 | Moonmakers, Faites un Voeu, MDR, WDR/Arte, LRT, VFS Films |
캐스트 | Henry Kissinger, Ralph W. Eustis, Daiva Kezys, Simas Kudirka, Grazina Paegle |
크루 | Giedrė Žickytė (Director), Giedrė Žickytė (Producer), Thomas Ernst (Editor), Rimvydas Leipus (Director of Photography), Danielius Kokanauskis (Editor), Jonas Maksvytis (Sound) |
예어 | cold war, asylum seekers |
해제 | Oct 09, 2020 |
실행 시간 | 85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7.38 / 10 으로 8 사용자 |
인기 | 2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English, Lietuvi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