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 암 진단을 받은 마리아 바스케스. 그녀는 가장 자기다운 방식으로 이 운명을 맞이하기로 한다. 바로 그녀만의 독특한 감성과 냉소적인 유머 감각을 발휘하기로 한 것. 병상에서 그녀가 몰두한 것은 네 살짜리 아들 토미를 위한 책 쓰기. 그녀는 아들이 엄마에 대한 기억을 영원히 간직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써 내려간다. 그리고 소셜미디어에도 그녀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투병 생활을 공유하는데 여기서 그녀의 인생 이야기는 큰 주목을 받게 된다. 그녀의 남은 생을 축복하기 위해 곁을 지키는 이들은 사랑하는 남편 페데리코와 절친한 친구들. 마리아는 그들과 함께 다양한 감정으로 충만한 마지막 나날들을 보낸다.
표제 | 아들에게 |
---|---|
년 | 2020 |
유형 | 드라마 |
국가 | Argentina |
사진관 | Pampa Films |
캐스트 | Valeria Bertuccelli, Esteban Lamothe, Julián Sorín, Mauricio Dayub, Malena Pichot, Diego Gentile |
크루 | Marisa Amenta (Key Makeup Artist), Gabriel Santamaría (Foley Artist), Emmanuel Gramajo (Colorist), Santiago Montero (Online Editor), María Sol Giancaspro Arias (First Assistant Director), Bechen de Loredo (Sound Designer) |
예어 | cancer |
해제 | Nov 24, 2020 |
실행 시간 | 83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7.60 / 10 으로 82 사용자 |
인기 | 15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Españ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