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부터 함께 자라 부부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 두 고등학생 남녀. 언어로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각각은 서로에게 그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다. 그런 그들의 틈에 어느 한 전학생이 찾아온다. 감정을 표현하는 데 서툴렀던 두 사람과 달리 그 누구보다 감정을 표현하는 데 거침이 없는 전학생. 전학생이 만든 작은 파문은 단단하기만 할 것 같던 두 고등학생 남녀의 관계를 흔드는 데 충분했다. 아직은 모든 게 미숙하기만 했던 그 시절. 우리가 잊고 있던 그 때가 다시 떠오른다.
표제 | 우리가 계절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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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17 |
유형 | 드라마, 로맨스, TV 영화 |
국가 | South Korea |
사진관 | KBS |
캐스트 | 채수빈, 장동윤, 정진영, 이준혁, 정인기, 남기애 |
크루 | Kang Soo-yeon (Director), Im Ye-jin (Writer), Gae-mi (Music) |
예어 | high school, friendship, romance, coming of age, slice of life |
해제 | Sep 03, 2017 |
실행 시간 | 67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4.10 / 10 으로 8 사용자 |
인기 | 4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한국어/조선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