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셰프 가브리엘라 카마라는 두 개의 레스토랑을 운영한다. 멕시코시티의 ‘콘트라마르’와 샌프란시스코의 ‘칼라’. 이곳엔 식자재에 대한 원칙, 직원을 대하는 철학 등 특별한 문화가 숨 쉰다. 다른 듯 같은 두 주방의 이야기 속으로.
표제 | 두 레스토랑 이야기 |
---|---|
년 | 2019 |
유형 | 다큐멘터리 |
국가 | Mexico, United States of America |
사진관 | No Ficción |
캐스트 | Gabriela Cámara |
크루 | Ramón Orozco Stoltenberg (Cinematography), Trisha Ziff (Writer), Sheerly Avni (Writer), Jorge Márquez (Editor), Marta Núñez Puerto (Production Supervisor), Elena Fortes (Producer) |
예어 | mexico city, mexico, american dream, restaurant, migration, workplace, food, opportunity, short film, latinx, san francisco, mexican cuisine |
해제 | May 22, 2019 |
실행 시간 | 29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20 / 10 으로 20 사용자 |
인기 | 2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Español, Engli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