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봄에 태어나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오늘을 살아가는 지영. 때론 어딘가 갇힌 듯 답답하기도 하지만 남편 대현과 사랑스러운 딸, 그리고 자주 만나지 못해도 항상 든든한 가족들이 지영에겐 큰 힘이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말하는 지영. 대현은 아내가 상처 입을까 두려워 그 사실을 털어놓지 못하고 지영은 이런 대현에게 언제나 “괜찮다”라며 웃어 보이기만 하는데…
표제 | 82년생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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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19 |
유형 | 드라마 |
국가 | South Korea |
사진관 | bombaramfilm, Lotte Entertainment |
캐스트 | 정유미, 공유, 김미경, 공민정, 박성연, 이봉련 |
크루 | Lee Jong-kyeong (Costume Designer), Choi Jung-in (Original Music Composer), Yoon Dae-won (Special Effects Supervisor), Ryu Yeon (Digital Intermediate Producer), Lee Soon-sung (Production Sound Mixer), Yang Hye-jin (Sound Editor) |
예어 | mother, based on novel or book, feminism, asian woman, woman director, mother daughter relationship |
해제 | Oct 23, 2019 |
실행 시간 | 118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7.30 / 10 으로 95 사용자 |
인기 | 11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한국어/조선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