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랑카의 두 청년 마노즈와 스탠리. 가난한 고국을 벗어나 서양에서 일자리를 잡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지만, 그들이 할 수 있는 건 매번 거절당하는 비자 신청에 서로를 위로하는 것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사람은 독일 바바리아에서 열리는 국제 핸드볼 대회의 초청장을 우연히 발견하고, 친구와 동료 들을 끌어모아 참가신청서를 제출한다. 마침내 스리랑카 핸드볼 국가대표가 된 마노즈와 친구들. 독일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각자 흩어질 계획을 세우는 그들은 끝을 알 수 없는 여정을 위해 마침내 비행기에 오른다.
표제 | 마찬 |
---|---|
년 | 2008 |
유형 | 드라마, 코미디 |
국가 | Germany, Italy, Sri Lanka, United Kingdom |
사진관 | Redwave Films, RAI, Babelsberg Film |
캐스트 | Dharmapriya Dias, Gihan De Chickera, Dharshan Dharmaraj, Namal Jayasinghe, Sujeewa Priyalal, Dayadewa Edirisinghe |
크루 | Uberto Pasolini (Director), Uberto Pasolini (Writer), Uberto Pasolini (Producer) |
예어 | sri lanka, handball |
해제 | Sep 09, 2008 |
실행 시간 | 109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70 / 10 으로 18 사용자 |
인기 | 2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English, සිංහ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