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23일, 소록도의 집집마다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 두 간호사가 보낸 마지막 편지였다. '나이가 들어 제대로 일할 수 없고 헤어지는 아픔을 남길까…' 꽃다운 20대에 아무 연고도 없이 섬을 찾아왔던 이들은 그렇게 떠났다. 소록도에서 한센병 환자들을 43년간 보살펴온 푸른 눈의 두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들꽃 같은 이들의 아픔을 치유로 바꾼 43년의 사랑을 되새긴다.
| 표제 | 마리안느와 마가렛 |
|---|---|
| 년 | 2017 |
| 유형 | 다큐멘터리 |
| 국가 | South Korea |
| 사진관 | Kirin Productions |
| 캐스트 | |
| 크루 | Yang Hee (Writer), Ahn Bok-nam (Production Sound Mixer), Yun Se-yeong (Director), Yun Se-yeong (Producer), Park Kwan-su (Producer), Kang Min-kook (Original Music Composer) |
| 예어 | |
| 해제 | Apr 20, 2017 |
| 실행 시간 | 78 의사록 |
| 품질 | HD |
| IMDb | 0.00 / 10 으로 0 사용자 |
| 인기 | 0 |
| 예산 | 0 |
| 수익 | 0 |
| 언어 | Deutsch, 한국어/조선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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