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회사 중역, 넓은 마당이 있는 번듯한 집… 여유로운 삶을 누리던 평범한 남자 ‘닉’(윌 페렐)이 회사로부터 해고당한 날, 아내는 이혼을 통보하고 집의 열쇠를 모조리 바꾼 채 그의 모든 물건을 앞마당에 버려두고 떠나버린다. 설상가상으로 차는 압류 당하고, 하루아침에 갈 곳 없는 빈털터리 신세가 되어버린 ‘닉’은 마당의 쇼파에서 잠을 자고, 마당 수도로 샤워하는 ‘앞마당 노숙 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던 중 쌓여있던 짐들 속에서 졸업 앨범, 야구공, 낚싯대, 전축 등 물건들을 보며 자신의 지난 날을 되돌아보게 되는 ‘닉’. 그러나 신용카드는 정지되고, 은행 계좌마저 막혀버리자, ‘닉’은 근처에서 자전거를 타던 동네 소년 ‘케니’(크리스토퍼 조던 윌리스)를 고용해 마당의 물건들을 팔기 시작한다. 자신의 물건들이 하나둘씩 팔려나갈 때마다 ‘닉’은 자신의 내면에 점차 새로운 무언가가 차오르고 있음을 느끼는데…
표제 | 에브리씽 머스트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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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11 |
유형 | 코미디, 드라마, 로맨스 |
국가 | United States of America |
사진관 | IM Global, Temple Hill Entertainment |
캐스트 | 윌 페럴, C.J. Wallace, 레베카 홀, 마이클 페나, Rosalie Michaels, 스티븐 루트 |
크루 | Dan Rush (Screenplay), Michael Barrett (Director of Photography), Dan Rush (Director), Raymond Carver (Short Story), Rich Mento (Casting), Kara Lindstrom (Production Design) |
예어 | alcohol, pregnancy, arizona, beer, playboy, salesman, repo man |
해제 | May 13, 2011 |
실행 시간 | 97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20 / 10 으로 594 사용자 |
인기 | 13 |
예산 | 5,000,000 |
수익 | 2,614,773 |
언어 | Engli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