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좌수사 이순신은 왜침을 대비해서 거북선 제작에 열중하는데, 임진년 4월 13일 부산진,동래,양산,울진이 함락되자 출전하여 목포대전과 한산대전에서 승리를 거둔다. 임진년 다음해 공의 나이 49세가 되던 해 삼도 수군통제사가 되어 진을 한산도로 옮기고 군비확장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나 당파분쟁과 원균의 모략으로 투옥된다. 정유년 7월 5일 왜적이 재침하자 백의종군으로 석방된 공은 동 9월 12척의 전선을 이끌고 대승리를 거두며, 임진란을 일으킨 도요도미 히데 요시가 죽자 공은 노량해전에서 최후의 일전을 벌인다.
표제 | 난중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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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1978 |
유형 | 전쟁, 역사, 드라마 |
국가 | South Korea |
사진관 | Hanjin Enterprises Company |
캐스트 | 김진규, 장동휘, 황해, 정애란 |
크루 | 한갑진 (Producer), 서정민 (Cinematography), 정민섭 (Music), 장일호 (Director) |
예어 | historical drama, naval warfare, japanese invasion of korea, korean navy, joseon dynasty, yi sun-sin, imjin war |
해제 | Jan 21, 1978 |
실행 시간 | 125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0.00 / 10 으로 0 사용자 |
인기 | 1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한국어/조선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