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탈리아 최대의 도시 폼페이. 시민들은 영화와 향락 속에 방황하고 청년 귀족들의 연애는 방탕하리 만큼 무질서한 가운데 다시금 폭발한 베스비우스의 분화와 용암밑에 화려한 도시 폼페이가 파묻히고 만다.
표제 | 폼페이 최후의 날 |
---|---|
년 | 1959 |
유형 | 모험, 역사, 로맨스 |
국가 | Germany, Italy, Monaco, Spain |
사진관 | Procusa, Cinematografica Associati (CI.AS.), Domiciana, Cineproduzioni Associati (Dup), Transocean-Film |
캐스트 | Steve Reeves, Christine Kaufmann, Fernando Rey, Barbara Carroll, Anne-Marie Baumann, Mimmo Palmara |
크루 | Mario Bonnard (Director), 루치오 풀치 (Associate Producer), Sergio Corbucci (Writer), Ennio De Concini (Writer), Luigi Emmanuele (Writer), 세르조 레오네 (Writer) |
예어 | ancient rome, volcanic eruption, pompeii, peplum, 1st century, vesuvius |
해제 | Nov 12, 1959 |
실행 시간 | 103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00 / 10 으로 45 사용자 |
인기 | 6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English, Deutsch, Italia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