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줄타기 곡예사인 헤드빅 옌슨은 엘비라 마디간이라는 예명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아내와 두 자녀를 둔 스웨덴 장교 식스텐 스파르 중위를 만나게 되어 두 사람은 함께 도피 행각을 벌인다. 그러나 식스텐이 탈영병 신분으로 일자리를 구할 수 없게 되고 두 사람 앞에는 시련이 놓인다. 게다가 도피 중인 식스텐은 그에게 조국과 가족에게로 돌아가라고 설득하는 친구를 만나게 된다.
표제 | 엘비라 마디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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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1967 |
유형 | 드라마, 로맨스, 역사 |
국가 | Sweden |
사진관 | Europa Film |
캐스트 | Pia Degermark, Thommy Berggren, Lennart Malmer, Cleo Jensen, Nina Widerberg, Yvonne Ingdal |
크루 | Ulf Björlin (Original Music Composer), Jörgen Persson (Director of Photography), Bo Widerberg (Director), Bo Widerberg (Writer), Bo Widerberg (Editor), Waldemar Bergendahl (Producer) |
예어 | suicide, runaway, lieutenant, awol |
해제 | Apr 24, 1967 |
실행 시간 | 91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80 / 10 으로 42 사용자 |
인기 | 6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Dansk, svensk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