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인 보와 대니는 엘리트 전력회사에서 근무하는 전기공이다. 폭풍우가 몰아치던 날, 대니와 그의 아내인 베키가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게 되고 그들의 딸인 베일리는 삼촌인 보와 살게 된다. 그리고 베일리의 남자친구인 던컨이 보와 같은 회사에 견습생으로 오지만, 보는 던컨에게 차갑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날, 대형 폭풍이 덮친 가운데 대규모 정전이 발생하게 되는데...
라이프 온 더 라인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waitress, texas, heroism, training, based on true story, electric installation, train crash, motorcycle, power outage, new neighbor, death of mother, family tragedy, ex-boyfriend ex-girlfriend relationship, uncle niece relationship, foreman, power company, lineman, electric power station, electrical storm, death of a loved one, memories, utility pole, risky situations, teamwork, electricity, death of parents, parental guardian, life at risk, animosity, power lines, electrical gr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