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그 위험성이 높아져 가고 있는 사이버전쟁. 미국과 이스라엘의 정보부가 이란의 핵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스턱스넷은 기존의 컴퓨터 바이러스보다 수십 배 이상 치명적인 시스템 파괴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은 이란 뿐 아니라 세계 곳곳으로 퍼져 나갔다. 알렉스 기브니 감독은 익명의 NSA 관계자 등과 인터뷰를 통해 사이버전쟁이 이미 우리 눈앞에 와 있음을 입증하려 한다. 사회의 인프라스트럭처는 이미 네트워크에 맞물려 돌아가고 있고 사물인터넷은 이미 실생황에 깊이 파고 들었다. 상황이 이 지경이라면 당연히 이 무기에 대해 공론화되어야 한다 그러나 누구도 이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하지 않는다.
표제 | 제로 데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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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16 |
유형 | 다큐멘터리 |
국가 | United States of America |
사진관 | Participant, Jigsaw Productions |
캐스트 | Yossi Melman, Ralph Langner, Emad Kiyaei, Richard A. Clarke, Eric Chien, Liam O'Murchu |
크루 | Alex Gibney (Director), Hannah Vanderlan (Editor), Andy Grieve (Editor), Alex Gibney (Writer), Dave Ellinwood (Dialogue Editor), Charlotte Kaufman (Researcher) |
예어 | hacking, cybercrime |
해제 | Jul 08, 2016 |
실행 시간 | 116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7.31 / 10 으로 221 사용자 |
인기 | 10 |
예산 | 0 |
수익 | 109,649 |
언어 | Pусский, Deutsch, English, فارسی, França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