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캐시 제이는 페미니스트 였으며 원래는 남성인권단체를 비판할 목적으로 그들과 인터뷰했으나, 하지만 캐시 제이의 생각과 달리 남성인권단체가 주장하는 것들이 정말 옳다고 생각하여서 아예 남성인권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게 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캐시 제이는 페미니스트를 관두기를 선언했다. 이름의 유래는 역시 1번의 매트릭스의 빨간약에서 따온 개념으로, 캐시 제이가 그간 가지고있던 남성은 항상 권력자의 위치에 있으며 혐오, 차별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믿어왔던 기존의 페미니스트로써의 신념을 버리고 남성인권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의미이다. 당연하지만 미국의 여성인권단체의 각종 항의로 인해서 몇번 극장에서 상영취소가 되기도 하였다.
표제 | 더 레드 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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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16 |
유형 | 다큐멘터리 |
국가 | United States of America |
사진관 | Jaye Bird Productions |
캐스트 | Cassie Jaye, Alison Tieman, Attila Vinczer, Barbara Smith, Ben Evans, Brian de Matos |
크루 | Cassie Jaye (Director), Nena Jaye (Camera Operator), Steve Brule (Camera Operator), Teryl Brouillette (Camera Operator), Elliot Holland (Camera Operator), Chad Early (Title Designer) |
예어 | politics, feminism, interview, equality, human rights, gender, gender roles, misogyny, social documentary, woman director, identity politics, gender differences, perspective, misandry, men's rights, freedom of expression, gender equality, social & cultural documentary |
해제 | Oct 14, 2016 |
실행 시간 | 118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7.49 / 10 으로 195 사용자 |
인기 | 9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Engli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