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폰소는 죽어가는 아들을 돌보기 위해 전처와 며느리, 손자가 함께 사는 옛집으로 돌아온다. 재가 대지를 뒤덮는 사탕수수 마을에서 알폰소는 버렸던 가족을 챙기지만, 상황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유려하고 치밀한 촬영과 단순하지만 힘 있는 스토리가 돋보인다. (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표제 | 대지와 그늘 |
---|---|
년 | 2015 |
유형 | 드라마 |
국가 | Brazil, Chile, Colombia, Netherlands |
사진관 | Topkapi Films, Burning Blue, Preta Portê Filmes, Ciné-Sud Promotion |
캐스트 | Haimer Leal, Hilda Ruiz, Edison Raigosa, Marleyda Soto |
크루 | Paola Andrea Pérez (Producer), Diana Bustamante (Producer), César Augusto Acevedo (Director), Mateo Guzmán (Director of Photography), Roberto Espinoza (Sound Designer), César Augusto Acevedo (Screenplay) |
예어 | society, family, nature |
해제 | May 18, 2015 |
실행 시간 | 97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7.00 / 10 으로 64 사용자 |
인기 | 6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Españ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