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외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9살 소년 까를리토스는 LA로 일하러 간 엄마 로사리오가 하루 빨리 자신를 데려가 주기만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전화로 서로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는 까를리토스와 엄마 로사리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럽게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혼자 남게 된 까를리토스는 국경을 넘어 LA로 엄마를 찾아 떠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엄마를 만날 수 있는 유일한 단서는, 엄마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도미노 피자집 근처 버스 정류장 옆 공중전화에서 전화를 한다는 것이 전부. 엄마가 매주 전화를 거는 그곳으로 가야만 엄마를 만날 수 있다. 용감하게 길 떠난 까를리토스는 멕시코에서 미국 LA까지 1,500Km의 긴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
표제 | 언더 더 쎄임 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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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07 |
유형 | 드라마 |
국가 | Mexico, United States of America |
사진관 | Creando Films, Potomac Pictures, FIDECINE, The Weinstein Company, Fox Searchlight Pictures |
캐스트 | Adrian Alonso, Kate del Castillo, 에우헤니오 데르베스, 마야 사파타, Carmen Salinas, Angelina Peláez |
크루 | Patricia Riggen (Director), Ligiah Villalobos (Writer), Carlo Siliotto (Original Music Composer), Checco Varese (Director of Photography), Aleshka Ferrero (Editor), Gerardo Barrera (Producer) |
예어 | woman director |
해제 | Jul 27, 2007 |
실행 시간 | 106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7.76 / 10 으로 256 사용자 |
인기 | 10 |
예산 | 0 |
수익 | 23,311,391 |
언어 | Español, Engli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