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처음으로 감독을 맡은 장편영화. 1965년 알라바마의 촌뜨기 소년 피조는 꽤 조숙한 아이다. 루실이라는 이모 덕분에 피조는 어른들이 고민할 문제를 일찍부터 깨닫기 시작한다. 루실 이모는 남편의 폭력을 견디다 못해 TV 스타가 되겠다는 야심 하나로 할리우드로 향한다. 우연히 성공의 기회를 잡은 루실은 늘 커다란 가방을 들고 다니는데 여기엔 그녀만의 비밀이 숨어 있다. “배우보다, 감독으로서 내 생각을 작품에 반영하고 싶다”는 게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영화를 감독한 이유. 멜라니 그리피스와 안토니오 반데라스 커플이 제작까지 겸했다.
표제 | 크레이지 인 알라바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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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1999 |
유형 | 코미디, 드라마 |
국가 | United States of America |
사진관 | Green Moon Productions, Columbia Pictures, Global Entertainment Productions |
캐스트 | 멜라니 그리피스, 데이비드 모스, Lucas Black, Cathy Moriarty, Meat Loaf, Rod Steiger |
크루 | 안토니오 반데라스 (Director), Meir Teper (Producer), Julio Macat (Director of Photography), Erin Braus-Guth (Assistant Makeup Artist), Erma Kent (Hairstylist), Brian Badie (Hairstylist) |
예어 | |
해제 | Oct 22, 1999 |
실행 시간 | 111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00 / 10 으로 95 사용자 |
인기 | 12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English, Magyar, Pусски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