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롱테이크로 촬영된 피나의 공연 영상, 피나와 함께 리허설을 하고 있는 배우와 무용수의 모습을 번갈아 보여주며 관객을 피나의 세계로 데려간다. 그들은 짧은 인터뷰마다 “어느 날 피나가 내게 말하길…”이라는 말로 피나와의 강렬한 만남을 회상한다.
표제 | 어느 날 피나가 말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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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1989 |
유형 | 다큐멘터리 |
국가 | Belgium, France, Germany |
사진관 | Belgische Radio en Televisie |
캐스트 | Pina Bausch, 샹탈 아커만, Nazareth Panadero, Dominique Mercy, Lutz Förster |
크루 | Alain Plagne (Writer), 샹탈 아커만 (Director), Babette Mangolte (Director of Photography), Luc Benhamou (Director of Photography), Patrick Mimouni (Editor), Alain Plagne (Producer) |
예어 | woman director |
해제 | Jul 07, 1989 |
실행 시간 | 57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5.50 / 10 으로 4 사용자 |
인기 | 1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Français, Deuts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