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에 허덕이는 화전민들의 마을. 원시적 생활을 영위하면서 미신에 얽매여 사는 그들 마을에는 어느덧 사람나이 70이면 산채로 업어다 버리는 폐습이 전해 내려오고 있었다. 폐습이라기 보다는 워낙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그들에게 있어서는 하나의 계율이었다. 그런데 한 아들이 어머니를 업고 버리러 갔다가 종당에는 자신도 그렇게 업혀 버림받을 것을 생각하고는 그 엄한 계율을 어기고 다시 어머니를 업고 되돌아 온다.
표제 | 고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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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1963 |
유형 | 드라마 |
국가 | South Korea |
사진관 | Korea Art Films |
캐스트 | 김진규, 주증녀, 김보애, 김동원, 이예춘, 박암 |
크루 | 김기영 (Writer), 김기영 (Director), 김덕진 (Director of Photography), 서병수 (Lighting Director), 한상기 (Original Music Composer), 정기창 (Sound Recordist) |
예어 | |
해제 | Mar 15, 1963 |
실행 시간 | 110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7.30 / 10 으로 7 사용자 |
인기 | 1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한국어/조선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