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인 민우는 우연히 한 여인의 죽음을 목격한다. 그녀의 시체에 손을 댄 순간 사람의 생명이 피부 위에서 사그라지는 걸 느낀 다음날 학창시절 열렬히 사랑했던 옛 애인 재희와 우연히 마주친다. 유부녀가 된 재희는 그에게 아홉 번의 섹스를 제안한다. 그녀와 살을 맞대는 순간 그에게는 잊고 있던 사랑의 열정이 되살아나고... 한편 민우는 새 자취방을 구하는데 왠지 그 방은 과거가 석연치 않다. 옷을 만드는 소녀였다는 전 주인의 심상치 않은 물건들, 그리고 말을 삼가는 부동산업자. 그리고 그 방에서 민우는 재희와 섹스를 하는 순간 소녀의 환상을 경험하는데...서서히 민우를 지배하는 두 여자의 살결. 한 사람은 육체로, 한 사람은 영혼으로 그를 사로잡는다.
| 표제 | 살결 |
|---|---|
| 년 | 2007 |
| 유형 | 드라마, 로맨스 |
| 국가 | |
| 사진관 | |
| 캐스트 | 김윤태, 김주령, Bo-Yeong Choi, 윤기원, 이대연, 최무성 |
| 크루 | 강미자 (Editor), Lee Sung-gang (Director), Lee Sung-gang (Screenplay) |
| 예어 | |
| 해제 | May 10, 2007 |
| 실행 시간 | 93 의사록 |
| 품질 | HD |
| IMDb | 4.40 / 10 으로 8 사용자 |
| 인기 | 4 |
| 예산 | 0 |
| 수익 | 0 |
| 언어 | 한국어/조선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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