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져 각자의 삶을 살아가던 세 자매 소피, 셀린느, 안느에게 어느날 낯선 한 남자가 찾아오고, 세 자매는 그들의 운명을 결정지었던 과거의 비밀과 대면하게 된다. 벗어날 수 없는 운명, 반복되는 비극에 사로잡힌 세 자매와 그들의 사랑! 삶의 심연에 감추어져있던 그들 마음의 ‘지옥’이 서서히 드러난다
표제 | 랑페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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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05 |
유형 | 드라마 |
국가 | France, Italy, Belgium, Japan |
사진관 | Asap Films, sintra S.R.L, Man's Films, Bitters End |
캐스트 | 엠마누엘 베아르, Karin Viard, Marie Gillain, 기욤 카네, Jacques Gamblin, 자끄 페렝 |
크루 |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Scenario Writer), Krzysztof Piesiewicz (Writer), Danis Tanović (Director), Laurent Dailland (Director of Photography), Čédomir Kolar (Producer), Marc Baschet (Producer) |
예어 | sister sister relationship |
해제 | Nov 16, 2005 |
실행 시간 | 98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00 / 10 으로 40 사용자 |
인기 | 9 |
예산 | 0 |
수익 | 595,618 |
언어 | França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