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직장인 오가와.. 아르바이트생을 데려다 주고 아파트를 나서려는 순간, 정신을 잃는다. 눈을 떠 보니 엘리베이터 안. 이상한 사람들과 갇혔다. 자살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탔다는 분위기가 왠지 음산한 까만 옷의 젊은 여자, 그리고 도둑질을 위해 왔다는 수염이 삐죽 난 무서워 보이는 중년의 남자, 그리고 편의점에 다녀오는 길이라는 괴이한 분위기의 젊은 남자. 과연 왜 오가와는 그들과 함께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되었을까? 그들은 오가와가 갑자기 기절했다고 말한다. 휴대전화도, 손목시계도 전부 없어졌다. 비상벨은 아무리 눌러도 반응이 없다. 아내가 출산 예정이라서 마음이 급하기만 한 오가와와 달리 다른 사람들은 별다른 마음의 동요를 보이지 않는다. 왠지 무섭기까지 하다. 그러다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인해 엘리베이터 안의 공포는 점점 강도를 더해 가는데...
표제 | 악몽의 엘리베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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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09 |
유형 | 스릴러 |
국가 | Japan |
사진관 | DUB |
캐스트 | 우치노 세이요, 佐津川愛美, モト冬樹, 사이토 타쿠미, 小西遼生, 池田鉄洋 |
크루 | 堀部圭亮 (Director), Hanta Kinoshita (Novel), 堀部圭亮 (Screenplay), 鈴木謙一 (Screenplay), 北信康 (Director of Photography), Yoshimi Watabe (Lighting Technician) |
예어 | |
해제 | Oct 10, 2009 |
실행 시간 | 105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70 / 10 으로 6 사용자 |
인기 | 1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