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인 스기모토와 다시로는 스기모토의 아내 사유리가 갑작스럽게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스기모토는 처음엔 교통사고 정도로 생각했지만 더 심각한 범죄가 벌어졌다는 걸 곧 알게 되고, 아내가 지금까지 어떤 비밀을 숨기고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된다. 한편 다시로 역시 이 사건과 어떤 연관이 있음이 드러난다. 에드워드 아티야의 범죄 소설 『가는 선』(1951)을 원작으로 한 작품
표제 | 여자 안의 타인 |
---|---|
년 | 1966 |
유형 | 범죄, 드라마 |
국가 | Japan |
사진관 | TOHO |
캐스트 | 小林桂樹, 新珠三千代, 草笛光子, 미하시 타츠야, 若林映子, 카토 다이수케 |
크루 | 나루세 미키오 (Director), 藤本真澄 (Producer), Edward Atiyah (Novel), Yasuaki Sakamoto (Production Manager), Chōshirō Ishii (Gaffer), Masazumi Kawanishi (Assistant Director) |
예어 | based on novel or book, confession, murder, strangulation |
해제 | Feb 12, 1966 |
실행 시간 | 102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7.30 / 10 으로 13 사용자 |
인기 | 5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日本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