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 부흥이 한창 진행되고 있던 1950년대의 일본. 당시의 도쿄에 점재한 홍등가의 하나 ‘스자키’로 이어지는 다리의 기슭에 낡은 선술집이 있다. 매춘방지법시행 이후 머지않아 사라질 풍경 스자키의 유곽과 선술집을 배경으로 그곳에 출입하는 사람들의 일상과 남녀의 관계를 메마른 정서와 유머로 그려내고 있다.
| 표제 | 스자키 파라다이스 적신호 |
|---|---|
| 년 | 1956 |
| 유형 | 드라마 |
| 국가 | Japan |
| 사진관 | Nikkatsu Corporation |
| 캐스트 | 新珠三千代, 轟夕起子, 河津清三郎, 미하시 타츠야, 芦川いづみ, Shinsuke Maki |
| 크루 | 川島雄三 (Director), 高村倉太郎 (Director of Photography), 이마무라 쇼헤이 (Assistant Director), 眞鍋理一郎 (Music), 橋本文雄 (Sound Recordist), Shizui Sakagami (Producer) |
| 예어 | red-light district, prostitution |
| 해제 | Jul 31, 1956 |
| 실행 시간 | 101 의사록 |
| 품질 | HD |
| IMDb | 7.00 / 10 으로 24 사용자 |
| 인기 | 4 |
| 예산 | 0 |
| 수익 | 0 |
| 언어 | 日本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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