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범죄가 최고조에 달했던 1930년대 경제 공황기. 당시 서민의 돈은 건드리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불황의 원인으로 지탄받는 거대 은행만 털던 갱스터 존 딜린저(조니 뎁)는 대중들의 스타이자 공공의 적이었다. 야심만만한 FBI국장 에드거 후버가 공격적인 수사력으로 100% 검거율을 자랑하는 일급 수사관 멜빈 퍼비스(크리스천 베일)를 영입하며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했을 때, 존 딜린저는 체포 대상 1순위였다. 그럼에도 FBI의 수사력을 비웃듯 오히려 더욱 대담하고 신출귀몰한 솜씨로 은행을 털던 딜린저는 매력적인 빌리(마리안 코티아르)와 사랑에 빠진다.
표제 | 퍼블릭 에너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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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09 |
유형 | 범죄, 역사, 드라마 |
국가 | United States of America |
사진관 | Universal Pictures, Relativity Media, Forward Pass, Misher Films |
캐스트 | 조니 뎁, 크리스찬 베일, 마리옹 코티야르, 제이슨 클라크, Rory Cochrane, 빌리 크루덥 |
크루 | 마이클 만 (Director), Bryan Burrough (Novel), 마이클 만 (Screenplay), Ronan Bennett (Screenplay), Ann Biderman (Screenplay), G. Mac Brown (Executive Producer) |
예어 | escape, gun, gangster, machinegun, horse race, biography, prison guard, prison escape, bank robbery, surveillance, tied up, cops and robbers , handgun, pocket watch, escape from jail, 1930s, manhunt, vicious killings, 1900s, sex, fbi agent, tied to a tree, tied, semi-automatic rifle, suspenseful, intense |
해제 | Jul 01, 2009 |
실행 시간 | 140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69 / 10 으로 4,406 사용자 |
인기 | 26 |
예산 | 100,000,000 |
수익 | 214,104,620 |
언어 | Engli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