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이고 경이로운 시각적 체험을 선사했던 이후, 사진작가 얀 아르튀스-베르트랑은 자신의 인장과도 같은 항공촬영으로 환경이슈와 관련된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환경운동가로도 활동 중인 그는 UN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2011년 산림의 해를 기념하는 를 제작하였고, 이어 세계 곳곳의 물 문제를 다루는 를 만들었다. 이번 작품에서는 유럽에서부터 아프리카, 아시아까지 각 대륙의 물 부족, 물 오염 실태와 최전선에서 열정적으로 뛰고 있는 활동가들의 모습을 광활한 항공촬영 이미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4년 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
표제 | 얀 베르트랑의 여행: 목마른 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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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12 |
유형 | 다큐멘터리, 드라마 |
국가 | France |
사진관 | |
캐스트 | Yann Arthus-Bertrand, Catarina de Albuquerque, Vandana Shiva |
크루 | Thierry Piantanida (Director), Baptiste Rouget-Luchaire (Director), Yann Arthus-Bertrand (Producer), Jean-Yves Robin (Producer), Armand Amar (Music), Emmanuel Pinto (Production Manager) |
예어 | water shortage, destruction of planet, human rights, social documentary, water pollution, water conflict, water management, water rights, nature documentary, save the planet, water crisis, environmental documentary, protect humanity, water conservation, human condition |
해제 | Mar 20, 2012 |
실행 시간 | 91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7.00 / 10 으로 13 사용자 |
인기 | 4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França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