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드비크는 헬레나를 만나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간다. 그는 헬레나의 남편 파벨 제마네크로 인해 고초를 겪은 바 있다. 대학생 시절 체코슬로바키아 공산당 학생연맹 소속이던 둘은 절친한 사이였다. 어느 여름, 방학을 연인과 보내길 바란 루드비크는 당시 연인 마르케타가 자기 대신 공산당 연수를 택하자 엽서에 "트로츠키 만세!"라는 농담을 섞어 보낸다. 문제는 파벨이 이를 빌미로 루드비크를 당과 학교 모두에서 퇴출당하게 했다는 것이다. 심지어 그는 이후 강제 노역 부대에 끌려간다. 하지만 헬레나를 유혹해 파벨에게 복수하려는 루드비크의 계획은 우스꽝스럽게 뒤틀리고 만다.
표제 | 농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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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1969 |
유형 | 코미디, 드라마 |
국가 | Czechoslovakia |
사진관 | Filmové studio Barrandov |
캐스트 | Josef Somr, Jana Dítětová, Luděk Munzar, Jaroslava Obermaierová, Evald Schorm, Milan Svrčina |
크루 | 밀란 쿤데라 (Screenplay), Josef Valušiak (Editor), Jaromil Jireš (Director), Jaromil Jireš (Screenplay), Zdeněk Pololáník (Original Music Composer), 밀란 쿤데라 (Novel) |
예어 | adultery, based on novel or book, politics, restaurant, postcard, revenge, memory, pickaxe, hard labor, communist party, voted out, expulsion |
해제 | Feb 28, 1969 |
실행 시간 | 77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50 / 10 으로 39 사용자 |
인기 | 8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Česk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