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동물의 공생을 모색하고 환경 생태 운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어온 황윤 감독이 운명처럼 새만금의 도시 군산으로 이사를 갔다. 십수 년 전 새만금척사업으로 갯벌에 관한 영화를 찍다가 덮었던 그였다. 수라는 20여년간 활동을 이어온 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과 걸음을 같이하며 갯벌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는 과정을 담았다. 여기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영상을 능가하는 미려한 이미지들로 가득하다.
표제 | 수라 |
---|---|
년 | 2023 |
유형 | 다큐멘터리 |
국가 | South Korea |
사진관 | Studio DUMA, MediaNamu Inc. |
캐스트 | Hwang Yoon, Oh Dong-pil, Oh Seung-jun, Jeong Hee-jeong |
크루 | Kim Seong-hwan (Producer), Hwang Yoon (Director), Hwang Yoon (Editor), Hwang Yoon (Screenplay), Hwang Hye-rim (Producer), Kim Hyung-nam (Editor) |
예어 | |
해제 | Jun 21, 2023 |
실행 시간 | 99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5.00 / 10 으로 1 사용자 |
인기 | 0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한국어/조선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