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질’은 아이들을 돌봐주는 베이비씨터 아르바이트를 위해 외딴 언덕 위 호화로운 저택에서 하루를 보내게 된다. 감기로 아이들이 잠들어 있음을 집주인에게 미리 전해들은 ‘질’은 모든 것이 최첨단으로 통제되어 있는 폐쇄적인 대저택에서 무료함을 달래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 그러던 중 갑자기 걸려오는 한 통의 전화. “아무일 없나?” 라며 신분을 밝히지 않는 자의 목소리. ‘질’은 처음엔 그냥 장난전화로 받아 넘긴다. 하지만 다시 걸려온 낯선 사람의 전화. “아이들이 잘 있는지 확인해 봤나?” 그는 분명 그녀를 지켜보고 있다! 낯선 사람으로부터의 전화.. 그리고, 서서히 다가오는 공포! 신분을 숨긴 채 계속 걸려오는 이상한 전화에 ‘질’은 점점 불안에 휩싸이고, 그러던 차에 잠시 놀러 왔던 친구 ‘티파니’가 시체로 발견하게 되면서 ‘질’은 걷잡을 수 없는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점점 두려움으로 다가오는 전화 벨 소리 속에 ‘질’은 폐쇄된 저택 안에서 누군가의 그림자를 발견하는데…
표제 | 낯선 사람에게서 전화가 올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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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06 |
유형 | 공포, 미스터리 |
국가 | United States of America |
사진관 | Davis Entertainment, Screen Gems |
캐스트 | 카밀라 벨, Katie Cassidy, Tommy Flanagan, Brian Geraghty, 클라크 그렉, Derek de Lint |
크루 | Simon West (Director), Jake Wade Wall (Author), Steve Feke (Author), John Davis (Producer), Wyck Godfrey (Producer), Jeff Betancourt (Editor) |
예어 | loss of loved one, babysitter, killer, strange person, call |
해제 | Feb 03, 2006 |
실행 시간 | 87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5.80 / 10 으로 1,028 사용자 |
인기 | 19 |
예산 | 15,000,000 |
수익 | 67,062,123 |
언어 | Engli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