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 머더스: 살인 코드

트윈 머더스: 살인 코드 2019

5.60

20년 전, 남녀 신생아를 시작으로 5살, 10살, 15살의 부유층 자녀들을 살해한 연쇄 살인마의 출소가 얼마 남지 않은 도시. 20살 남녀의 시체가 나란히 발견되면서 살인이 다시 시작된다. 이미 범인을 검거했다고 믿어왔던 경찰과 시민들은 일대 혼란에 빠지고, 새로 부임한 부국장 ‘알바’와 베테랑 형사 ‘우나이’가 범인을 추적해간다. 희생자들을 죽이는 기괴한 살인 방법을 미루어 볼 때, 범인은 분명 식물학, 역사학, 해부학에 해박한 자. 계속되는 의문의 살인 속에 그들은 진실을 찾아낼 수 있을까?

2019

스패니쉬 어페어 2

스패니쉬 어페어 2 2015

5.49

바스크 지역 출신인 주인공은 딸이 카탈루냐 지역 출신과 결혼하는 것을 막으려고 특단의 조치를 감행한다.

2015

럴러바이

럴러바이 2022

7.20

이제 막 엄마가 된 아마이아는 파트너가 잠시 자리를 비운 동안 바스크 지방 해안에 있는 부모님 집으로 돌아가 도움을 받기로 결심한다.

2022

사탄이 두려워한 대장장이

사탄이 두려워한 대장장이 2018

6.35

1843년, 스페인 바스크 지방. 알라바의 작은 마을에 한 경찰관이 숲 속 깊은 곳에 홀로 사는 의문의 대장장이를 조사하기 위해 도착합니다.

2018

암소들

암소들 1992

6.30

바스크 지방 두 집안의 60년 동안의 원한과 적대, 애증 관계를 그린 훌리오 메뎀의 장편 데뷔작. 1875년부터 스페인 내전이 끝나는 1936년까지 3대에 걸친 갈등이 ‘겁쟁이 장작패기꾼’(1875), ‘도끼’(1905), ‘불 밝혀진 구덩이’(1915), ‘숲 속의 전쟁’(1936)이라는 4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펼쳐진다. 1875년 카를로스 전쟁 중, 마누엘 이리히벨은 친구이자 장작패기 대회 라이벌인 카르멜로 멘딜루세가 총의 맞아죽자 그의 피를 몸에 바르고 시체로 위장하여 목숨을 건진다. 도망치던 그는 커다란 소의 공허한 검은 눈과 마주친다. 타르코스프키나 테렌스 멜릭의 작품에 비견된다는 평가와 함께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훌리오 메뎀을 카를로스 사우라나 페드로 알모도바르에 버금가는 작가 반열에 올려놓은 놀라운 데뷔작. 메뎀의 몽환적이고 초현실적인 스타일이 탁월한 촬영과 음악, 빼어난 연기와 어우러진 아름답고 매혹적인 영화.

1992

스패니시 골리앗

스패니시 골리앗 2017

6.60

19세기 스페인, 카를로스 전쟁이 벌어지자 평범한 농부였던 마르틴과 호아킴 형제는 징집당할 위기에 놓인다. 결국 형 마르틴만 전쟁에 참여했다가 겨우 살아 돌아오는데, 그 사이 동생 호아킴의 키가 놀랄 정도로 자란다.

2017

페세이지

페세이지 1979

6.20

바스크족 양치기 안소니 퀸은 미국태생 과학자 존 버그슨을 나치 점령하의 프랑스에서 페레네 산맥을 넘어 스페인으로 탈출시키는 작전을 맡게 된다. 그러나 막상 프랑스에 들어가 보니 교수뿐 아니라 병든 아내와 두 자녀가 있음을 알고 놀랜다. 이들 뒤를 냉혹한 친위대 대위 폰 베르코브가 지휘하는 게슈타포가 습격해왔다. 비밀통로로 탈출한 교수일행은 탈출 도중 레지스탕스의 습격을 받으나 위기를 모면해 짚시 캬라반의 도움으로 싼리무로 가게되나 대위에게 발각되는데...

1979

Ane

Ane 2020

5.40

2020

Cain's Father

Cain's Father 2016

6.44

The Basque Country, Spain, 1980s. In an atmosphere of tension and fear, where the harassment of separatist nationalism and the violence of ETA terrorist gang are a constant in life, Eloy, a young civil guard from Madrid, arrives at the Intxaurrondo base, in San Sebastián, as a volunteer; a hostile environment that causes havoc among his companions: alcoholism, depression and suicides reign. The so-called “Northern Syndrome” kills as much as bombs do.

2016

The Invisible Line

The Invisible Line 2020

6.67

The birth of the Basque terrorist gang ETA and its first attack, of which José Antonio Pardines, a Guardia Civil traffic officer, was the victim.

2020

ETA, el final del silencio

ETA, el final del silencio 2019

8.50

On June 7, 1968, ETA assassinates José Pardines, a Guardia Civil officer. On May 3rd, 2018, a communiqué from the terrorist gang announces the dissolution of its structures. Fifty years of terror, fear, pain, truces, negotiations and 826 deaths lie between the two dates.

2019

In the Land of the Wolves

In the Land of the Wolves 2017

1

An asocial woman and her dog will have to survive in a world where living seems impossible.

2017

Sand Mouths

Sand Mouths 2020

9.50

Inspector Nerea Garcia is sent to a small fishing village to investigate the disappearance of a skipper. She will soon realize that it is not a routine case and that nothing is what it seems. The past is always unpredictable.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