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리페어 샵

라스트 리페어 샵 2024

7.46

로스앤젤레스는 1959년부터 지금까지 공립학교 학생들에게 수선한 악기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전국에서 몇 안 남은 도시다. 나란히 오스카상 후보에 올랐던 두 감독, 벤 프라우드풋과 크리스 보워스의 <라스트 리페어샵>에서는 8만 명이 넘는 학생들을 위해 악기 수리에 헌신하고 있는 몇몇 장인들의 시내 작업실 곳곳을 들여다본다.

2024

아이리시맨을 말하다

아이리시맨을 말하다 2019

7.50

영화사의 전설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아이리시맨》의 감독 마틴 스코세이지, 주연 로버트 드니로와 알 파치노, 조 페시. 그들이 영화와 세월,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2019

나우 앤 덴 : 비틀즈의 마지막 신곡

나우 앤 덴 : 비틀즈의 마지막 신곡 2023

7.90

존 레논의 미공개곡이자 2023년 11월 2일 발매된 비틀즈의 마지막 신곡. 독점 영상으로 만나는 ‘나우 앤 덴(Now And Then)’ 이야기.

2023

토킹 헤드

토킹 헤드 1980

7.80

1살에서 100살까지 다양한 직업과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질문에 답한다. 당신은 언제 태어났습니까? 당신은 누구입니까?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질문의 대답은 연령에 따라 달라지고, 다양한 사람들의 꿈과 문제는 인간의 전체 삶을 아우르는 복합적인 이야기를 구성한다. 2살짜리 꼬마가 자동차를 꿈꾸는 동안 100세를 맞이한 여성은 장수를 꿈꾼다. 이 영화는 폴란드에 관한 이야기이자 폴란드인이 조국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무엇을 변화시키고 싶어 하는지에 관한 이야기이다.

1980

우리의 용기를 위한 캠프

우리의 용기를 위한 캠프 2023

7.50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난민이 된 소녀가 할머니와 함께 알프스산맥에서 열리는 여름 캠프에 참여한다. 그곳에서 용기를 시험해 보고 도전하는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2023

여성의 대답: 우리의 몸, 우리의 섹스

여성의 대답: 우리의 몸, 우리의 섹스 1975

6.40

한 방송국에서 질문을 던진다. “여자로 사는 느낌은 어떤가요?“ 이 ‘영화-전단’은 여자의 몸(우리 몸)에 관련된 가능한 대답이다. 여성스러운 조건에 대한 여자의 대답. 물체로서의 우리의 몸, 금기로서의 우리의 몸, 아이들이 있거나 없는 우리의 몸, 우리의 성 등등. 우리는 어떻게 우리의 몸을 살고 있나? 우리는 어떻게 우리의 성을 살고 있나?

1975

어린이 금서의 조건

어린이 금서의 조건 2024

6.35

크리에이터: 트리쉬 애들식, 나제네트 합테즈기 100세를 앞두고 있는 그레이스 린은 플로리다 교육위원회에 맞서서 어린이 금서에 반대의 목소리를 낸다. 어린이들도 성소수자, 인종, 전쟁과 현실을 다룬 책을 읽을 수 없다는 것에 실망을 표한다.

2024

Growing Up

Growing Up 2022

6.70

An innovative hybrid docu-series that explores the challenges, joys and complexities of adolescence through ten compelling coming-of-age stories. Growing Up draws on storytelling, experimentation and documentary to let 18- to 21-year-olds tell their stories.

2022

Artífices

Artífices 2022

2.00

Where does the impulse that leads us to create come from and how does it transform us? At what point does the artist begin to be built by the object he creates? Six artisans from Buenos Aires today take us to know the depths of their trades, seeking to vindicate the importance of the circularity of their production, mutual aid, the transmission of knowledge and the value of the manual tradition that they carry on.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