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결투

조용한 결투 1949

7.30

당시 군의관으로 일하던 쿄지는 매독환자를 수술 하던 중 메스에 손을 베어 자신도 매독에 걸리고 만다. 어려운 환경 때문에 치료도 제대로 못한 쿄지는 전쟁이 끝나고 고향으로 돌아오지만 매독 때문에 약혼자와의 결혼까지 포기한다. 쿄지는 자신이 매독에 걸렸단 사실을 비밀로 하지만 간호사인 미네기시는 매독치료약이 없어진 사실을 눈치챈다.

1949

M*A*S*H

M*A*S*H 1972

7.90

The 4077th Mobile Army Surgical Hospital is stuck in the middle of the Korean war. With little help from the circumstances they find themselves in, they are forced to make their own fun. Fond of practical jokes and revenge, the doctors, nurses, administrators, and soldiers often find ways of making wartime life bearable.

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