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맨 2: 전설은 계속된다

앵커맨 2: 전설은 계속된다 2013

6.10

샌디에이고 뉴스 앵커계의 일인자로 명성을 떨치던 론 버건디.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아내에게 밀려 방송국에서 해고된 론은 홀연히 사라진다. 방송국을 떠나 씨월드에서 돌고래 쇼 사회를 보며 우울한 나날을 보내던 론에게 기적 같은 희망이 찾아온다. 바로 새로 신설된 24시간 뉴스채널 GNN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온 것. 옛 멤버인 브릭, 브라이언, 챔프를 소집해 뉴스 팀을 재구성한 론은 의기양양하게 GNN에 입성한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론의 뉴스 팀은 독특한 진행 방식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는다. 그들은 완전 쓰레기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보게되는 신비한 마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데…

2013

앵커맨

앵커맨 2004

6.70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채널4의 앵커맨 론 버건디(윌 페렐)는 지역의 간판스타이다. 그가 잘 나가는 방송사 뉴스팀 멤버로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영위할 때 새로운 뉴스팀 멤버로 베로니카 코닝스턴(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이 등장한다. 여자가 뉴스 진행하면 큰일 났던 시절, 론과 그의 일당은 그녀를 유혹하거나 아니면 퇴출시키기에 혈안이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론은 뉴스시간에 늦게 되고, 일개 리포터에 불과하던 베로니카가 론을 대신해서 뉴스를 진행한다. 뉴스 진행은 꽤 성공적이었고 그때부터 론과 베로니카는 앙숙이 된다. 그런 와중 베로니카는 론의 치명적인 약점을 알게 되는데 텔레 프롬터에 뜬 내용은 기계적으로 읽는 바보였던 것이다. 베로니카는 텔레 프롬터의 대본에 있는 클로징 멘트를 이상하게 바꿔놓고, 그 후 론의 인생은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2004

Real Stories

Real Stories 2006

1

Real Stories is an Australian satirical television comedy series produced by Carlton Television for Network Ten. It was created by Hamish Blake and Andy Lee. The series was first broadcast on 22 August 2006. Eight episodes were produced. The program was a parody of current affairs shows. It was hosted by Jennifer Adams, a former Seven Network reporter. The show mimicked a standard current affairs format. Pre-recorded segments in the show were introduced by the host. These segments starred Hamish Blake, Andy Lee, Ryan Shelton, and Tim Bartley with voice-overs provided by Greg Fleet. The show originally started as a project for Melbourne's Channel 31, a community access television station, as a collaboration between Roving Enterprises and Hamish & Andy's production company, Radio Karate. There are no plans to continue production of the show. It was repeated during 2007, and is currently available on DVD. Several podcasts were produced, including material not broadcast in the series.

2006

Sports Show with Norm Macdonald

Sports Show with Norm Macdonald 2011

6.80

There's a new Norm in sports. Funnyman Norm Macdonald returns to the desk to give you an update on the week's dropped passes, foul balls and unnecessary roughness--and that's just what happened off the field. Sports, you've finally met your match.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