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캠페인

선거 캠페인 2012

5.83

미국. 자유. 하원의원 선거 후보 캠 브래디(윌 파렐)와 마티 허긴스(잭 가리피아나키스)는 이“큰 폭소를 자아내는 익살극”(리퍼 구즈만, 뉴스데이)에서 노스 캐롤라이나 의회 좌석을 차지하기 위해 질주한다. 4선 의원 브래디는 스스로 스캔들에 휘말려 들었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 부유한 세력가들은 그를 대신할 말로써 신출내기 허긴스를 지지하기로 맘먹는다.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가장 추잡하고 우스꽝스러운 정치 싸움에서 두 사람은 그야말로 사정을 두지 않는다.

2012

콧수염

콧수염 2005

6.10

아내를 놀래 주려는 심산으로 남편은 10년 넘게 기른 콧수염을 깎는다. 하지만 아내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그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초조해진 남편에게 콧수염은 처음부터 없었다고 말하는데...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