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온 데몬 2016
모델을 꿈꾸며 네온사인으로 빛나는 도시 LA에 정착한 소녀 ‘제시’(엘르 패닝)는 꾸미지 않고도 넋을 빼앗는 묘한 아름다움으로 단숨에 탑 모델로 주목 받는다. 하지만 그녀를 질투하는 여자들은 점점 ‘제시’의 완벽한 미모를 향해 집착하고 결국 ‘제시’는 그들이 준비한 위험한 파티에 초대받게 되는데…
모델을 꿈꾸며 네온사인으로 빛나는 도시 LA에 정착한 소녀 ‘제시’(엘르 패닝)는 꾸미지 않고도 넋을 빼앗는 묘한 아름다움으로 단숨에 탑 모델로 주목 받는다. 하지만 그녀를 질투하는 여자들은 점점 ‘제시’의 완벽한 미모를 향해 집착하고 결국 ‘제시’는 그들이 준비한 위험한 파티에 초대받게 되는데…
주인공 록키는 영리하고 활발한 10대 소년이지만,선천적인 기형으로 인해 얼굴이 많이 일그러진 상태다. 꾸준히 병원 치료도 받고, 학교도 등록해 좋아하는 여학생도 생기지만, 남들과 다른 생김새 탓인지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기란 쉽지 않다. 록키의 사연 많은 엄마 러스티 역시 삶이 만만치 않다. 아들에게 항상 강해져야 한다고 연설하는 그녀지만, 파란만장한 삶의 소용돌이 속에서 그녀 역시 강해져야만 한다. 바이커족들과 어울릴 뿐, 세상에는 다소 삐딱한 시선을 가지고 있는 러스티. 그녀에게 새로운 바이커족 남자친구가 생기면서 록키와의 갈등은 커져가는데..
미술품 복원가인 아만다(모니카 포터)는 애인의 바람 피는 현장을 목격하고 헤어진 후 남자에게 혐오감을 느끼고 여자 룸메이트가 있는 저렴한 월셋방을 찾아 나선다. 그러던 중, 평소 시세보다 엄청나게 싼 집을 광고에서 보고 찾아가게 되는데 그 집은 맙소사! 4명의 늘씬하고 시원시원한 슈퍼 모델이 살고 있는 드라마에서나 보던 최고급 아파트였던 것이다. 모델들의 간단한 오디션(?)을 통과한 아만다는 모델들과의 설레는 동거를 시작하게 되고, 그 집에 오게 된 첫날 로비에서 매력적인 남자 짐(프레디 프린츠 주니어)이 자신의 옆집에 살고 있다는 가슴 설레는 현실까지 덤으로 얻게 된다. 평범하고 소심한 성격의 아만다는 룸메이트들의 개방적이고 톡톡 튀는 생활에 부러움과 거부감을 동시에 느끼던 중 짐의 이상형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고 그가 좋아한다는 모델 스타일로 변신 한 후 그와의 꿈같은 시간을 그리지만 항상 짐의 앞에만 서면 실수를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아만다는 우연히 창문을 통해 짐의 범죄 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자신과 짐을 맺어 주기 위해 도움을 주던 4명의 룸메이트들과 함께 맨하탄 거리를 헤매며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려 하는데...
성격 유쾌하고 입담좋고 능력도 좋은 잘나가는 패션 디자이너 재즈민 빌트모어. 그녀의 단 한 가지 고민은 남들에 비해 육중한 자신의 몸매. '쭉쭉빵빵'의 세상 속에서 살다보니 그 컴플렉스는 더욱 심해질 뿐이다. 그 와중에도 사랑을 찾기위해 고군분투하던 그녀에게 어느날 '무조건 큰 것이 더 낫다'는 문화를 가진 곳에서 살다온 꿈에도 그리던 멋진 남성을 만나게 된다.
평화롭게 살던 가족이 집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위협을 받는다. 하지만 마르타와 미셀, 그리고 이들의 세 아이는 이주를 거부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을 찾아낸다.
Set in 1996 in Lincolnshire, the show tells the tragic and humorous story of a very troubled young girl Rae, who has just left a psychiatric hospital, where she has spent four months after attempting suicide, begins to reconnect with her best friend Chloe and her group, who are unaware of Rae's mental health and body image problems, believing she was in France for the past four months.
Dumped by her boyfriend of 15 years for gaining weight, a lawyer gets help from a hotshot personal trainer to get in shape and turn her life around.
Three 'Guests' with critically low body image jet off to a sunny Greek retreat to live with a group of unclothed, body confident 'Hosts', who have little more than elaborately designed paint to cover their modesty.
How to Look Good Naked is a television program, first aired on British Channel 4 in 2006, in which fashion stylist Gok Wan encourages women and men who are insecure with their bodies to strip nude for the camera. The programme is unique among other similar makeover shows in that it never encourages participants to undergo cosmetic surgery or lose weight. The US format premiered on Lifetime Television in 2008 with Carson Kressley hosting, it was the #1 Unscripted Show on the network at the time.
A series of films looking at the different shapes and sizes of bodies and people's attitudes to them
Vogue Williams hosts the ultimate 'try before you buy' for people seriously considering cosmetic surgery, as they see what they could look like before making a life-changing decision
Extreme Male Beauty is a British documentary series which began airing on Channel 4 and features television presenter Tim Shaw as he explores the various lengths men will go to in order to achieve the beauty standards placed on them. The series criticises the modelling industry and the 'perfect' body images shown in the media and, whilst Shaw attempts to conform to the desirable body images sold by advertisers. Some criticised the show for having an over-complicated form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