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어 Nazi Hunter

미국 진출을 꿈꾸던 촉망받는 재즈 가수에서 신분증 위조 브로커, 나치의 비밀 요원까지. 1940년대 독일을 집어삼킨 광기 속에 극한으로 치닫는 한 여인의 일생. 빛나던 별에서 죽음의 블랙홀이 된 ‘스텔라 골드슐락’. 그녀는 누구인가?

전쟁의 기억이 잊혀 가던 1960년, 나치의 홀로코스트를 설계하고 실행한 핵심 인물 아돌프 아이히만을 찾기 위해 이스라엘 정보국 요원들이 끈질긴 추적을 시작하는데...

미국 대중소설의 거장 아이라 레빈의 소설 브라질에서 온 소년들을 영화화한 작품. 남미 파라과이. 아우슈비츠의 유태인 수용소에서 잔인한 인체 실험을 하던 멘게레 박사를 중심으로 나치 잔당이 집합하여 65세 된 공무원을 사고사 또는 자살한 것처럼 위장하여 죽이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었다. 이 사실을 도청한 유태계 청년이 빈에 살고 있는 나치소탕의 명인 리버맨에게 전화로 보고하다가 피살된다. 이들의 목적도 모른 채 세계 각지에서는 65세되는 공직자가 희생된다. 리버맨은 조사에 착수하는데 그는 각지에서 같은 용모를 한 소년을 발견한다. 이들은 멘게레 박사가 만든 복제인간들이다.

1925년 2차 세계대전 말 나치 과학자인 클라우스너는 영원 불멸의 나치 군대를 만들 계획을 세우게 된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현재 나토군은 잔인한 미지의 적을 막기 위해 군대를 파견하게 된다. 이 군대의 비밀을 아는 레나와 나치 전범 사냥꾼인 월리스는 이 군대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전진 깊숙이 침투하게 되는데...

용감한 신문사 편집장 해롤드 에반스는 위험한 약물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피해자를 위한 보상을 받아 내기 위해서 투쟁을 멈추지 않는다

1960년 아르헨티나를 배경으로 한 실제 범죄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로, 비밀요원 즈비 아하로니가 리카르도 클레멘트라는 수수께끼의 남자를 찾는 과정을 따라간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외곽에서 그가 발견한 것은 훗날 전 세계에 충격을 줄 것이다. [제19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A diverse band of Nazi Hunters living in 1977 New York City discover that hundreds of high ranking Nazi officials are living among us and conspiring to create a Fourth Reich in the U.S. The eclectic team of Hunters set out on a bloody quest to bring the Nazis to justice and thwart their new genocidal plans.

Shortly after the end of the Second World War: In 1945 and 1946, the men of the British "War Crimes Investigation Unit" drove through northern Germany on the hunt for Nazi criminals. One of them is Captain Anton Walter Freud, the grandson of Sigmund Freud, the founder of psychoanalysis. Anton Walter Freud fled to London with his family from the Nazis in 1938. Now an intelligence officer, he's back to track down killers on Allied wanted lists: hitmen in pinstripes, brutal SS henchmen, and ruthless doctors who conducted medical experiments even on children. The soldiers who witnessed the liberation of the Bergen-Belsen concentration camp months earlier are not squeamish about it. 24-year-old Freud is a free spirit known for his unorthodox methods. He knows how to make war criminals talk. So he comes across a crime that has hardly been known before, the murder of 20 children in Hamburg in the last days of the war.